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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cia(심규선) -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9. 21:59

    '아가씨'가 개봉하면, 핑거즈미스로부터 영감을 받아 가수 루시아가 만든 'sue'라는 음악가를 떠올렸습니다.


    'esue'는 극중 여주인공의 이름입니다. 아가씨에서는 김 태리라는 배우가 연기하는 역할의 이름입니다.이 음악은 수의 입장에서 쓴 음악입니다.순수한 수의 감성이 이 음악과 어울립니다.그러나, 수보다 심규성의 음색이 더 약해서 잘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아아가씨 '를 보니 그 주인공과 더 잘 어울릴 것 같아요.포스팅 전에 가사를 다시 보면서 ii can't live without youi don't understand you sorry라는 가사 부분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다시 생각해 보면 수의 순진한 감정이 잘 느껴집니다.영화를 보고 가사를 보면 아~ 이런 생각이 들어요.가사를 루시아가 쓴걸로 알고있는데 핑거 스미스 영화 역시는 책을 정의 이야기로 꼼꼼히 읽었고, 본인다운 느낌이 들어요.중간에 가사를 보면 자신을 미워하는 것이 이상한 일인지 물었었지.이런 가사가 있는데 전체가 이런 물소리를 내고 있었지?? 기억력이 부족한 무언가를 들어봐서 더 이 이야기가 되는 가사 같아서요...자신이 들었다고 이 말을 하는 건가..? 이 음악을 들으면 수의 당시 전체를 나쁘지 않고 그 당시의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핑거즈 미스 정이 이야기 나쁘지 않은 영화인데 마지막에 갑자기 당신무 많은 이야기를 담아 혼란스러웠지만요-아가씨 떠는 어땠나요 ?000을 보고본인 이 음악도 듣고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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