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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5일_구내염+편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6. 01:04

    감기 외에는 외지에서 벌이를 하다 앓는 병으로 기록을 해 두도록 합시다.최근 갑자기 손가락을 너무 많이 입에 넣고 양치질을 싫어하는 행동 변이가 있었어요. 건데 너무 침도 많이 흘려서 일을 입에 가져가기도 많이 했다 더 아기 시절이 있었기 때문에 1시적이라고 논평했습니다. 양치질은 칫솔을 바꾸고 어금니까지 깨끗이 닦매우 유익에 누워서 양치질을 해오고 이것 역시한 1시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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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던 중에 계속 엄마를 찾아서 새벽에 자고 일어났더니 어제 아침에 일어나니까 안아서 껴안았는데 따뜻하더라고요. 37.7도로 미열이 있고 나쁘지 않다고 소견하고 에어컨을 켜고 자서 그런지 기침이 나쁘지 않고 콧물 증세는 없는데라며 일단 보았습니다. 오전 오 전 잼 자고 나쁘지 않다는 애니메이션 38도가 넘어가고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서 병원에 가면 구내 염초기에 편도염이라고 합니다. 편도는 앞서서 가끔 아프지 않아서 만들었다는데 그때는 아기가 울어서 붙어서 나쁘지 않았는데, 뭐 편도가 부은게 아니라 膿아 버리면 심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월요일에 다시 가면 자세히 물어봐야 해요. 손가락을 입에 넣은 것도 이를 닦으려고 하지 않았던 것도 입안이 뭔가 아팠다고 해서 그렇게 간단하게 배려심이 있고,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미안해요. 그런데도 그렇게 잘 먹고, 잘 놀고, 아플 거라고 의심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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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요즘 미국에서 친누나와 비슷하지 않으면 이 언니가 조카들과 함께 데힝 민국의 방문에서 제주도를 시작으로 키즈 카페, 아울렛, 에버랜드까지 2주 동안 열심히 놀고 기존 문화 센터의 수업도 갔거든요. 집에서도 조카들이랑 재미있게 놀다가 잠자는 시간 빼고는 계속 흥분만 했거든. 그래도 다행히 병원에 갔을 때 39도까지 올랐지만 이후 고열이 반복적으로 지속되지는 않네요. 38.5도로 오르락내리락하며 있었지만, 지금 잠들기 전 거실 그늘에 37.3도까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입안이 불편하고 반찬은 거부하고 죽, 수박, 차가운 주스를 중심으로 먹고 있습니다. 목에 침 삼키는 것조차 싫어서인지 갑자기 많은 양의 침을 뱉고 입맛을 다시는 것처럼 매운 냄새가 본인입니다. 끙끙거리며 울기도 하니까 엄마는 그냥 미안하고 불쌍해요. 오노의 밤은 평안하게 곤히 자고 나의 1은 더 잘 먹고 더 잘 놀다. 아프면서 자란다고 하니 잘 싸워서 이겨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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