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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결석 수술 후기 _청주 성모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10:31

    편도결석수술 후기 청주성모병원 수술 예약 및 수술 전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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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도 결석 수술에는 2종류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편도 전체 절제 편도 전 절제술과 일부만을 절제하는 편도 부분 절제술과 각각의 장점과 단점이 분명하고 선택은 괜찮으니 의사와 충분히 뒤를 마주보고 보세요!우선 저는 청주에는 괜찮아, 이비인후과와 머리 이비인후과에서 편도 부분 절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이 가운데 머리 이비인후과는 직접 가서 진료도 받고 수술 날짜까지 잡나 했는데(오늘 입원 오늘 퇴원, 회사원에는 최고!)수술은 처음이라.. 충북대병원까지 가서 포기한 후, 또 불편해서 성모병원에 가서 수술을 결심! (충북대병원은 처음때이상 진료기다리다가 수술할꺼면 나 붙잡고 가라고 하더라.. 하하 수술은 제대로 할 수 있는지 듣고 이때 표준 수술을 포기했었어.)계속 편도 결석 아니며 방문 주기도 짧아져서 나쁠 게 없다고 느끼는 입의 냄새에 불편하고, 혀의 주위에서 입 냄새가 난다고 말 못하니까 모른다. 일단 응하고 그 나쁘지 않구나, 청주에서 큰 성모 병원으로 다시 검사를 받는 인터넷 예약하고 반공일 쓰고 다녀온 것 ​ 3월 중순에 가서 4월 이이에키에서 예약이 가능하고 5월 첫째주일간 연휴에 맞추어 수술 예약 완료! 5월 첫 날, 근로자의 날은 병원도 수술하지 않겠다는 5월 6일(대체 공휴일)입원하고 5월 8일 퇴원으로! 큰 병원(편도 전 절제술)은 2박 3일 입원해야 하는 타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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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의 진료비는 9,800원이데 스프니당! ​ ​ ​ ​ ​ 수술 2주전 4월 20하나 평가 밖에 때때로 없다고 해서 주로 스토리에서 수술 전 검사 가끔 쟈프모프시 매운 바람 울고, 다시 한번 아침 하나 0시까지 성모 병원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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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그렇게 아픈 곳은 없으니까 병원과는 친하지 않아.수술 전 검사하는데 왜 이렇게 떨렸다 지세상에 피는 왜 5통도 선택하는지 피를 뽑아 30년 만에 만난 알코올 알레르기는 오톡하징.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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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렵거나 붓거나 하지 않고 그냥 빨간 됐지만 아직 1에서도 온갖 호들갑은 다 떨고 나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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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전 검사 비용은 92,200원 여기에 2주 약값과 양치질?받고 약국에서 6,400원 지출 ​ 별도로 수술 2주 전부터 미리 양치질은 하루 3번 하시라며 리스테린 찾아 삼만리...역사에는 가 그린 밖에 없거든 들어 보니 리스테링은 단가도 너무 낮다? 가글보다 리스테린이 더 강력하냐고요. 어쨌든 리스테링는 홈 플러스와 동 청주점에서 샀어요!​ 수술까지 2주 남짓.! 2주일 먹고 싶은 거 다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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