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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미드 입문자들을 위한 "아마존 프라이다 비디오" 추천 미드 가이드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26. 02:41

    당 1은 국내에서도 이용 가능한 "아마존 프라입니다 비디오(Amazon Prime Video) 앱에서 볼 수 있는 추천 미드를 소개한다. 아마존의 경우 1주 1무료 이용이 가능하며 매달 3600원이라는 매우 싼 금액대로 고화질의 미드, 영화를 볼 수 슴니다. 하지만 넷플릭스를 포함한 한국의 OTT 플랫폼에 비하면 현저히 부족한 한글 자막 콘텐츠가 여전히 단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넷플릭스 이후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아마존이지만 우리 본인이라 그 진가를 확인할 수 없다는 게 다소 아쉬운 대목이다. 올해 초 OTT 업계의 자체 콘텐츠 경쟁을 다룬 글에서 짧게 사용한 후기를 썼지만 한 줄로 요약하면 미드 '입문자'라면 저렴하고 알차게 이용해 볼 만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당 1"아마존 프라입니다 비디오"로 어떤 미드를 볼 수 있는지, 그리고 장르별 입문 미드/추천 미드를 간단하게 정리해 보려고 한다.(보편적으로 많이 보시는 드라마 중에서 꼽고 있지만 어디까지 본인 제 기준으로 꼽은 입문 미드입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미드 입문자들에게 아마존 플라데스를 추천하는 이유로는 크게 두 가지. 1) 싸고 2)입문자가 쉽게 시도하고 볼 만한 유명한 미드를 제공합니다는 점. 제가 이용 중이거나 이용하고 있는 곳 중 "Amazon Prason"입니다. 비디오'이 월 3600원으로 가장 저렴합니다. 월 기준, 넷플릭스나 옥수수가 1~만원대, 왓챠 플레이가 7천원대로...아마 다른 곳과 비교하면서도 가장 싼 금액 1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평소 이웃에게 아마존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한글 자막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래도 아이가 없는 것은 아니고, 다른 곳에 비해 없다는 것이지, 있을 정도는 있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사실 이것이 쿰엑데를 고려합니다 면 딱 3600원 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라고 봐서는 될 것 같아요. 또 다른 단점은 국내에서 정식으로 출시된 서비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어지원에 있어서 한국어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 따라서 PC사이트나 앱을 이용하는데 있어서 영어나 기타 언어로 이용해야 합니다. 굳이 Amazon을 추천하는 이유는 미드 입문한 것이 Netflix를 이용해드리 문턱이 높은 것이···금액에도 높은 분에게 뭐부터 봐야 할지 무엇이 재미 있을지도 모르지만 사람이 다 재미와 함께 도전했지만 옮기는 것을 획득할 수 있지만 반대로 1인상은 쉽게 악화될 수도 있는 곳이 넷플릭스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미드 보고 나서 17년에 가기 때문에 넷플릭스가 아니면 새로운 미드 보이지 않기 위해서 이용 중인데, 모든 분이 저와 사정이 같은 것은 아니에요. 비교적 싼 곳에서 Mid를 조금씩 시작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아마존을 추천하고, 역시 가격대를 추천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미드란 취향이 맞아야 즐길 수 있는 법인데, 미드란 이런 재미가 있구나.이쪽에서 소개하는 드라마를 통해서 조금이라도 흥미를 어느 1으면 좋겠습니다. ​*김 1이 글을 적이 아마존 오리지널 시리즈는 제외하고 있습니다. 고로 아마존이 아니더라도 넷플릭스, 왓처플레이, 옥수수 등에서도 볼 수 있는 드라마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마존 오리지널 시리즈] 추천 가이드는 별도 게시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 드라마 굿 와이프는 전도연, 유지태, 윤계상 등이 출연 나쁜 게 아니야에서도 리메이크된 적이 있을 정도로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미드 법정물을 굿 와이프로 시작한 분도 꽤 있을 것 같아요. 민 형사, 대기업 법 등 미국의 법 시스템 전반을 문외한이라고 해도 비교적 이해하기 쉽게 해설하거나. 알리가 변호사로 성장하는 이야기, 여성인 2아이의 엄마로 주체적인 변화까지...입체적인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기도 했습니다. <굿 와이프>는 매우 유명하기 때문에 제가 무엇을 더 처음 이야기하지 않아도 블로그 상에서도 추천/리뷰 글을 찾아볼 수 있어요. ​<굿 화이팅>은 이 2017년<굿 와이프>가 종영된 이듬해 시작한 파생 작품 시리즈에서 최신 시즌 3를 방영하고 시즌 4가 확정된 상태 이프니다니다. 굿 파이트는 굿 와이프의 지난 시즌에 알리샤 역의 줄리아 나쁘지 않고 마글레스와 함께 큰 활약을 펼친 다이앤 역의 크리스틴 배런스키가 중심이 된 법정기입니다. 유리천장을뚫은여성의대기업인으로어쩌겠다는알리샤의멘토,어쩌겠다는경쟁자이기도했던다이앤이굿파이트에서저점을찍어서다시비상하는이야기를다소듣고있습니다. <굿 와이프>보다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지만 훌륭한 드라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미국 드라마 중에서도 법정에 입문하고 싶은 분이라면 미국 시스템도 이해하기 위해 '굿 와이프'로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스토리웅아리시아이 변호사로 자립하는 이야기, 법적 공방 등 또, 알리샤의 주변인들을 비롯한 정치가의 암투, 민주당과 공화당의 갈등, 보통 선거 캠페인 등 정치적인 소재가 적잖이 들어 있는데, 문외한이라도 시즌 1부터 찬찬히 보면 그리 어려운 없이 말에서 잘 볼 수 있을까요. ​.넷플릭스에서는 6시즌, 아마존 프라입니다 비디오에서는 7시즌, 즉 전 시즌이 관람입니다. 그리고 <굿 파이팅>까지 계속 확인할 수 있어 금상 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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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드라마에서 가장 최근의 유행인 때는 가장 대표적인 장르를 들라고 하면 즉석[추리물] 바라보는데 2000년대 중반 미드에 입문한 분은 추리물 입문 미드는<캐슬>나<멘탈 리스 투>,<화이트 컬러>-울텡데.그들처럼 유쾌하지만 수사 장르의 긴장감을 잃지 않는(아마존 프라이더에서 볼 수 있는) 추천 미드라면 <몽크>와 <사이클>로 꼽을 수 있을 겁니다. 둘 다 당하고도 나를 2,3번을 봐도 재미 있는 몇 안 되는 미드라고 할까. 사실 요즘 수사 트렌드가 무겁고 진지한 편이라 킬링타이더용으로 부적절할지 모르지만 가볍고 웃으며 볼 수 있는 것을 찾는다면 몽크나 사이클이 최적화돼 있지 않을까. 그 가운데 2000년대 최고의 추리물을 택한다면 나는 단연코<몽크>를 세도록 슴니다. 예전엔 올드한 느낌이라 추천하기 어려웠는데 오히려 요즘은 아날로그 방식의 수사과정이 이 드라마를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지 않을까 싶어요. 몽크 역의 토니 샤르호브는 현재 아마존 오리지널 시리즈 에서 활약중입니다. 그는<몽크>에 2003년 골든 글로브 코미디 부문 남우 주연 상, 에미상에서는 2003년 2005년 2006년 코미디 부문 남우 주연 상을 잇달아 받는 등 주목적인 성과를 거둔 슴니다. <몽크>는 천재적인 두뇌와 심각한 결벽증, 포비아를 동시에 가진(ex. 세균, 뱀, 우유, 높은 곳, 엘리베이터 등) 전무후무한 전직 경찰 출신의 탐정 '몽크'가 해결하지 못한 한 케이스인 아내의 사소음을 쫓는다는 이 말로, 함께 조수 '샤로나' '나탈리'의 도움을 받아 살인 문제의 해결에도 앞장선다는 이 말입니다. 전반적으로 유쾌한 캐릭터들의 합계가 좋았던 수사물로, 8시즌의 모든 에피소드가 베스트로 꼽힐 만큼 재미있기도 합니다. 유투브에서<몽크>의동영상찾기를추천합니다.


    90년대에 입문한 사람들이 적지 않다고 본 미드입니다. 제가 아마존을 1개월만 결제 칠로 이용하는 해약하려고 했지만, 최근까지 굳이 이용한 이유는 즉각가 한몫한 것 아닌가. 저는 90년대~2000년대 초의 영화 나쁘지 않은 드라마를 정 이야기 좋아하니까 평소에 느낌이 앙죠쯔고 아니며 떨어지면 찾기가 90년대 영화 나쁘지 않고 2000년대 초 드라마입니다. 넷플릭스에 올라 있는 , 도 좋아합니다만, 아마존에 가 올라와 있는 것을 알았을 때 그 기쁨이란.... 중 나쁘지 않는 길에 선다<그의 전 츄은하는 여행>에 케이티 홈즈의 아역 시절을 엿볼 수 있는 90년대 청춘 드라마에서 유명할 것. 케이티 홈스를 비롯한 조슈아 잭슨 미 자귀 나무 윌리엄스, 지에이요스·반·더·빅 전체가 현재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스타가 되었습니다만 한국 드라마'그의 청춘 화기'에 출연한 4명은 당시는 아직 새파란 신인 배우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이 드라마를 통해서 그들은 한가지 약 아이돌 스타로 떠올랐으며 하나 0대의 워터 댄 신비 스타가 되었죠. (드라마에서는 서브 난저우였지만, 나쁘지 않아풍 남자 신드롬을 하나우킨의 조슈아 잭슨은 틴 초이스 어워드에서 2년 연속 남자 배우상을 수상한 정도로 만인의 이상형으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그러나 이 드라마가 요즘 유행했던 것은 배우들의 스타성만 없었습니다. 당시 학부모와 교사들의 적지 않은 불만과 비판의 목 sound를 들어야 했을 정도로 이 드라마 이야기는 발칙한 정도에서 매우 파격적이었다고 할 것이다. (TV드라마에서 성적 소수자의 캐릭터가 등장한 것도이 당초 이옷울고프니다) 그렇게 나쁘지 않고 하나 0대 사이에서는 열렬한 지지를 얻은 만큼 공감을 형성하고 큰 치에궁유헹룰 모았지만 그 말뿐이고 열매는 최근 봐도 무리가 아닌 만큼 현대적이고 트렌디하는 것이다. 하이틴 드라마 하면 미드 입문작으로 가십걸(가십걸)이 거론된 적도 있지만 요즘은 글쎄, 틴 드라마라고 해도 초능력 SF나쁘지 않은 범죄 미스터리로 엮어 나쁘지 않기 때문에 성장 로맨스적인 성격의 드라마는 드물어졌어요. 그래다보니 90년대 추억의 미드를 추천작으로 꼽을 수밖에 없고 가끔은 가장 단순한 것이 제일 재밌을 때도 있는 것입니다. 너의 친구 고등 학교 입학과 직장 생활까지 6년 동안 그려지는 소중한 청춘의 단면을 통해서만 나쁘지 않고 보세요.


    개인적으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의 좋은 점을 꼽는다면, 티나 페이 각본, 알렉 볼드윈 주연의<30 Rock>스티브 카렐 주연의등 유명 코미디/시트콤 전 시즌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점입니다. "미드"를 시작하자마자 분들이 아닌 이상 여기 코미디/시트콤은 모두 한번은 들은 적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요즘은 모두 종료했지만 한때 시청률 1위부터 골든 글러브, 에미상 텔레비전 코미디 부문의 트로피를 휩쓸었던 유행 시리즈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나쁘지는 않은 것은 이고, 재미있게 본 것은 , .미쿡시트콤 추천을 받았을 때 가장 추천해준 것은 'Parks and Recreation'이었어요. 공교롭게도 이 4개 모두 Amazon프라임 비디오로 보게 됩니다. 사실 미드시트콤은 괜찮고 유머 코드?가 안 맞으면 재밌으니까 제가 하나 고르기가 어렵더라고요. 게다가 입문하시는 분이라면 더욱 조심스러운 것은 믹시트콤 추천입니다. 어쨌든 다 유명하고 성공한 시리즈이긴 하지만 사실 호불호가 심한 편인데다.. 의 경우 시즌 초반에 '불호'가 많은 데다 평단의 혹평도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즌 한 곤당싱 뛰고 시즌 2에서 봐야 한다는 내용도 적지 않습니다. (둘 다 시즌 2에서 분위기가 반전하고 정착 달 카드.미드는 영국의 동명 시리즈를 리메이크한 것으로, 시즌 하나 자체는 영국 시트콤 특유의 색채가 많이 들어가 있고, 그래서 영국식 코미디가 낯선 분들에게 "편식"이 강하다고 들었습니다) 미쿡 시트콤이 낯선 분은 <프렌즈>나 <사인필드(Seinfeld)>로 시작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프렌즈>은 워낙 유명한 데다 국내에서도 90년 대입 문, 미드에서 추억의 미드에 영어 공부에 많이 접할 수 있는 미든다면<사인 필드>은 상대적으로 낯선지 모르겟슴니다. 그러나 90년대 믹크, 시추에이션 코미디 붐의 중심에 있던 작품 중 하나로 그 유헹눙<프렌즈>와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어 오거의 매일 밤, 여전히 최고의 믹크도라마 속의 하나로 꼽히는 슴니다. 미쿡 최고의 코미디언 제리 사인필드가 괜찮은 삶 자체를 무대로 연기했고, 오가의 매일 로 유명한 줄리아 루이 드라이패스가 그의 프렌드로 출연했습니다. <프렌즈>와는 성격이 좀 다르고, 에피소드 자체도 가끔 산에 갈 때가 있어서 어떤 때는 <어? 뭐지? 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게 또 재미였다고 할까. <사인필드> 외에도 개인적으로는 <오피스>보다 <커뮤니티>가 더 재미있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입문자라면 <커뮤니티>를 추천합니다.(*<프렌즈>은 넷플릭스에서 전 시즌 관람입니다.)​*<카페>는 왓챠 플레이로 5시즌, 아마존에서 6시즌 전 시즌 감상할 수 있슴니다


    오래전에 "미드를 본다"라고 했을 때, 주위에서 가장 자주 듣던 말 중에서, 하본이나 "미드는 너희만큼 가볍고 완성도가 떨어진다"라는 식의 것이었지만, 실은 모르는 채로 한 말입니다. 물론 그런 것도 있지만, 영화라고 해서 그저 좋은 것일 뿐 훌륭한 것만은 아니듯이, 드라마도 그래요. 정말 외롭게 최근에는 영화 못지않은 드라마도 꽤 본인이라서, 대표적으로 HBO의 <웨스트월드> 본인 <왕좌의 게이더>를 들 수 있습니다. 요즘 들어 할리우드 배우들이 나오는 드라마가 아니라도 과거에도 영화 못지 않게 잘 나온 드라마는 충분히 있었어요. 그 중에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제가 발견한 것은 저스티파이드(Justified)와 프라이데이 본인 트라이츠(Friday Night Lights)입니다. 사실 입문자들이 시도할 때 이 두 드라마의 성격은 좀 어둡고 썰렁한 편입니다. 하지만 만약 시 본인이 갖고 있는 미드에 대한 편향된 생각이 있다면 이들 드라마로 상쇄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개 글 https://bijou250.blog.me/221241706153(*<죠스티, 파이드>은 왓챠 플레이에서도 관람 가능)


    이밖에도 아마존 프라입니다 비디오에서는 만명(?)의 입문 미드 워즈와<하우스>,<그림>,,를 감상할 수 있어 항상 그랬던 것처럼 소개한 입문 미드들을 먼저 보고 나니 아마존이 공급하는<미스터 로봇(Mr.Robot)>,< 인 투·더·배드 랜즈(Into the Badlands)>,<피아노·더·네트워킹·데드(Fear the Walking Deadert)>,<테이 쿵(Taken),<엑소시스트(The Exorcist)>,<디스 이즈 어스(This is Us)>등 여기에 아마존 프라입니다 비디오에서만 볼 수 있는 다수의 아마존 오리지널 컨텐츠까지... 시간을 갖고 천천히 확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아마존 Play'에요. 비디오'를 추천했지만 한글자막 콘텐츠가 상대적으로 적어 한국어 대응이 안 되는 단점이 나쁘지 않다면 [왓쳐플레이] 추천합니다. "왓챠·플레이"는 영화 뿐만 아니라 미국 드라마에 한해서도 폭넓은 선지면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


    가입과 결제부분을 추가해보면 아마존 Play 입니다. 비디오, 즉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만 이용하고 싶다면 멤버십 가입, 결제는 https://www.primevideo.com/ 아래 링크 사이트 또는 아마존 Prime Video 앱에서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앱을 통해서 등록, 결제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였기 때문에, 비록 PC로 진행 중에 막힌 분이라면 앱을 통해서 절차를 진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국어 지원이 안된다고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만, 아마존 프라입니다. 비디오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primevideo.com)은 20하나 6년보다 우리 나쁘지 않다고 정식 서비스 되고 있는 합법적인 서비스라는 점! VPN 우회할 필요 없어요! ※추가:※현재 질문을 많이 받고 있지만 한가지 불편하고 한글 자막 공급 여부입니다만...내가 위에서 언급한 드라마 그리고[2]편 오리지널 시리즈 가이드에서 언급한 미드 전체 한글 자막이 공급됩니다. 그 밖에 제가 모든 콘텐츠를 11이 확인하지 못했지만 적어도 영미권 드라마에 한해서는 거의 한글 자막이 공급된다고 생각합니다...(다큐멘터리 영화 제외), 아마존의 '프라입니다 '비디오' 서비스 역시 넷플릭스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입니다! 아마존의 비디오 대여(VOD 다운로드 서비스)와 혼동되지만, amazon.com가 아닌 primevideo.com에서 가입 절차를 밟아 결제해야 할 것입니다. 해외직구의 경우, 아마존에서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나, 아마존 내의 비디오 대여와 같은 서비스는 국내에서는 현재 서비스되지 않습니다.(이용불가) 그래서 이 부분은 어떻게 지불하셔도 '우리 나쁘지 않아'에서 이용할 수 없는 부분이고, 게다가 한 글자도 공급되지 않습니다. 또 아마존 멤버십($하나 2)와 인프라입니다 비디오 멤버십($3)은 가격에 차이가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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