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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펜의 만능 엔터테이댁 릴리 프랭키에 대한 소소한 얘기 5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3. 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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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를 아이로 만드는 사람들이라면 릴리 프랭키의 생김새가 그다지 아름답지 않아 낯이 익었을 터였다 20첫 3년< 그렇게 아빠가 된다>이캉로코레에다 세계에 빠짐없이 얼굴을 내밀고 있다 이 배우.-연기력이 매우 뛰어나고 배우 하나만 판 게 아닌가 했는데, 실제로는 전혀 없었다. 오늘은 첫 라스트레이터부터 포토그래퍼까지 여러 분야에서 두루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릴리 프랭키에 대한 소소한 말들을 모아봤다.


    그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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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리 프랭키가 본명이라고 소견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당연히 예명이었다 그의 본명은, 자신 카가와마사야. 정식 필명은 릴리 프랭키 고즈 투 할리우드. 대학 시절 동료의 친구와 '장미와 백합'으로 불렸던 것에서 '릴리(유리)'을 1980년대에 대유헹룰 모은 영국 밴드'프랭키 고스 투 헐리우드(Frankie Goes to Hollywood)'에서 '프랭키'을 따서 만들었다. 남자인지 여자인지 알 수 없는, 역시 저팬인지 외국인인지 헷갈리는 수수께끼 같은 이름을 붙이고 싶다는 이유에 딱 들어맞는 이름이었다.작사, 작곡을 할 때는 엘비스 우드스톡이라는 이름을 사용합니다.


    2. 직업이 몇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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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가 하고 있는 일을 나열해 볼까? 우선 배우, 그리고 그룹 "도쿄 무드 펑크"의 보컬로 가수 활동도 하고 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그림책을 내기도 하고 소설가, 칼럼니스트, 디자이너댁, 작사가, 작곡가, 구성연출가, 방송인, 여기에 사진가 일도 하고 있다. 고교 시절부터 미술을 공부하고 무사시노미술대를 졸업한 그의 본업이라면 일러스트레이터다. 그가 내놓은 그림책 '어묵' 일러스트는 라인 이모티콘이나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 상품으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여담에서 글을 쓸 때는 퇴고나 수정 없이, 그림을 그릴 때는 밑그림을 그리지 않고 한번에 해낸다고 한다. 타고난 아티스트가 아닐 수 없다.


    3.<도쿄 타워>의 원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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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술한 바와 같이 그는 소설가인 동시에 오다기리 조 주연의 영화 '도쿄 타워'의 원작이 된 소설을 썼다. 원작의 타이틀은 "도쿄 타워-엄마와 자신, 시간의 아부지". 문예지에 4년간 연재한 장편 소설이지만 사실 소설이 아니라 자서전에 가깝다. 그와 그의 어머니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이 말이지, 리드하고 있으니까.책은 250만부를 돌파, 베스트 셀러가 됐으며 2006년'서점 대상'을 수상하며 드라마와 영화로 만들어졌다.


    4. 만능 엔터테이너의 취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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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리 프랭키의 취미는 잠자기. 제펜의 한 방송을 통해 약속을 깨고라도 자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덕분에 공적인 하나가 스스로 각성하지 않을 수는 없다. 자기 말로는 최상의 상태로 활동하고 싶어서라고 하지만 최상의 상태로 시간 약속을 지킨 적은 한 번도 없었다고 한다. 역시 그의 범상치 않은 면모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5. 이거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페루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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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에서 릴리 프랭키는 빼놓을 수 없는 이름이 됐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에서는 료타의 친아들 류세이(황창원)를 키워준 아버지 유다이를 연기해 경제적 능력은 없지만 아이들에게 누구보다 따뜻한 아버지의 얼굴을 보였다. 한국 드라마'해변의 다이어리'에서는 영화의 중국의 4자매가 자주 가는 카페 주인 영화'태풍 지과'중국의 료타(아베 히로시)이 거리다 사설 탐정소장(" 그렇게 아빠가 된다"중국의 그 료타가 아니다)역을 맡아 비중은 크지 않았으나 이 다 팩튼 연기를 펼쳤다. 올해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영화 어느 가족에서는 다시 아버지로서 돌아왔다. 물론 고레에다 감독 작품뿐 아니라 모테소로가면출기 노란 코끼리 도쿄 아포칼립스: 최후의 결전 바다소 피에타 아이애니메이션 괴물의 아이 등에서도 그의 독특한 색 뒤떨어진 역할을 소화하면서 배우로서의 발자취를 꾹꾹 찍어내는 중이었다.앞으로도 스크린 안팎에서 다양하게 활약하는 릴리 프랭키의 모습이 기대된다.


    시네플레이 박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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